얼마전부터 우리는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IT혁신 등. 유통업계를 대변하는 큰 그람들만 주구장창 보고 듣고 느끼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 모두는 결국 큰 투자자가 이뤄져야만 어느정도 성과가 나는 사업들 이더보니 규모가 적은업체는 그저 바라만 보고 결국은 시장마져 빼앗겨 버리고 맑겁니가. 함껙 길 수 있는 길도 모색했으면 하는 바램 입나다.
너무 큰 그림
2020.06.01 | 조회수 137
오피스웨이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전체 댓글 0
등록순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