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회사에서 자금수지 계획들 어떻게 세우시고 관리하시나요?
저희는 보통 1개월 이내의 경우는 확정 채권과 채무 가지고서 비교적 근접하게 계획이 수립 가능한 것 같습니다
다만 3개월 자금수지를 수립하여 보고하는데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회사가 규모가 커지고 사업유형도 다양해지면서 더더욱 자금수지계획과 실적이 차이 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투자부분의 경우, 자금파트에서는 실적은 확인되지만 승인/지출은 권한이 없어 투자 관리가 힘든 것도 있구요
매달 초 결산이 끝나면 엑셀로 데이터 정리해서 자금수지계획을 세우는데 뭔가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 회사에서의 선진적인 자금수지 계획 관리 방법이 있다면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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