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생활을 돌이켜봐도 욕먹거나 지탄받을 행동은 안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현실로 닥치니 반성도 됩니다
주간 경제신문 발행 인터넷 매체 부서장으로서, 부원(기자ㆍ팀장ㆍ부장급)을 구하기 위해 여기저기 알아봐도 선뜻 응하는 후배들이 없네요 연봉을 맞춰 준다해도 지금 적을 두고 있는 매체서 스테이하겠다며 사양합니다 기자 구하기 쉽지 않네요
혹시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 기자분이 계시면 연락주시거나 다른 기자분 추천 바랍니다
여기에 자세한 사항을 남기긴 좀 그래서 연락처만 남깁니다 우리 매체는 포털 등록된 매체로 합정역 인근에 있으며 희망연봉 가능합니다 010-9894-5684 최국장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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