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패스에 대한 고민

여의도흔남
01.13 04:15 | 조회수 453 | 댓글수 1
안녕하세요, 커리어패스에 대한 고민이 참 많은 요즘이네요. Data analyst 쪽으로 커리어를 잡고 개발을 하고자 수년간 노력하고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데 현실은 BM, PM으로 계속 달려가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매년초마다 '조금만 기다려라. 전 팀장님도, 나도, 그리고 본부장님도 XX가 그 쪽을 잘 하고, 또 계발하고자 하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고민 중이다'라고 하는데, 어느덧 그 말을 믿고 기다린지 만 3년이 지났습니다. 대학원의 기회도 일반 MBA가 아닌, 특수대학원이라고 하니 우선순위에서도 계속 밀리는 기분입니다. (그 때문이 아닐 수도 있지만요) 계속 BM, PM의 길을 가면 아예 다른 트랙을 타버려 종국엔 이도저도 안되는 뭉뚱한 칼이 되어 아무것도 못 벨 것 같은 느낌입니다. 다른 동료, 후배들에 비해 크리에이티브가 부족해 분석 쪽으로 마케팅을 접근 하다보니 가능성보단 현실적으로 보게되어 영업들이 쌍수들고 반기지는 않네요. 숫자가 아니라고 말하는데 일단 된다고 아묻따 지르는 타입은 제가 못되어놔서.. (지금의 회사는 되든 안되는 지르는 타입을 다들 좋아하고 성과평정도 좋게 받네요 ) 커리어패스 관련해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팀장님과 커리어패스에 대해 논의를 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이 마저도 밉보이는 길은 아닌지 고민이네요.. 일전에 해당 건에 대해 논의를 하고 더 일이 늘어났거든요..(분석 관련 쪽이 아닌 PM, BM 업무가) 그렇다고 가만히 기다리자니 기약없는 약속 같은 느낌이고요. 이직을 염두해야 할지.. 지금 다니는 회사가 워낙 규모도 인지도도 큰 회사여서 이직 오퍼는 자주 들어오긴 하는데, 아무래도 회사 대 회사로만 비교하면 많은 것을 양보해야할 것 같습니다. 어느덧 회사 총 경력은 12년차인데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다들 오후 시간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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