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반년 이직준비 VS 대기업 계약직 2년

익명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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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획
01.12 09:24 | 조회수 382 | 댓글수 4
안녕하세요 회사를 그만두고 이직을 준비하고있는 28살 입니다. 기존에는 공공기관 PT 기획 및 디자인 업무를 진행했었고 그 이전에는 영화 현장도 다니고 엔터에서도 근무했었습니다. PT 디자인 업무를하며 디자인과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계속들었고 인정은받았지만 업무를할때마다 맞지않는 옷을입은듯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이일이 꿈도 아니였고 어쩌다 들어왔지만 그래도 경력이되려면 2년은 있어야한다는 마음으로 버텼습니다. 마침 회사사정이 안좋아져서 2년채우고 실업급여 받고 나오게되었어요. 지금은 OTT분야나 음악, 영화등의 컨텐츠 기획 제작 배급 쪽 업무로 취직하고싶어 토익이나 기타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어요. 하지만 주변에서 막상 이직 제의가오니 고민되네요. 나이가 나이다보니 중고신입의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해서 공부만하려고했는데 대기업 계약직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싶지 않았던 디자인업무고 분야도 식품쪽이라 원하던 것과는 거리가있어요. 육아휴직 2년 대체라 정규직 전환여부도 불투명하구요. 연봉은 3천 후반일것 같습니다. 실업급여 받으면서 1,2분기 정규직을 노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실업급여를 포기하고 계약직이더라도 들어가는게 나을까요. 디자인은 정말 하고싶지 않고 들어가더라도 다시 이직 고민을할것 같습니다. 물론 계약직이라 2년후에 나와야하기도 하구요. 그때가되면 서른인데 제가 무엇을 새로 시작하고 도전하기에는 조금 무서워질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결정하시겠어요? 저는 마침 실업급여도 받고 공부를계속하고싶은데 주변에서 그래도 대기업 계약직이 어디냐면서 부추기네요... 나중에 점프하라고하지만 관련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일하고 싶은마음은 없습니다. 그저 돈때문에 가는거지요...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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