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업의 대표와 경영자가
숫자에 만 집착하여
현실 반영이 되지 않아 넘어지는 경우를
맞이 합니다.
반대로 실무자 출신 대표나 임원들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하지요.
우리가 아는 MS, 애플 등도
시작과 경영이 모두 해당 기술의
실무자 들로 구성되거나
확인을 거치게 합니다.
제가 아는 어려움에 허덕이는 회사들의
특징은 금융계 출신으로 기업을 인수하여
운영 하거나 금융계 출신을 대표로
경영하게 한 기업 들 입니다.
(100% 확률로 문제 발생)
<개인적으로 에디슨모터스 예약 중>
보는 시선이 다르거든요.
문제가 딱 보여요.
그리고 노동자 편 이죠.
다 잘살게 하자는데
아직도 “나 만 잘 살면 돼~” 하는 중 이네요.
“노동이사제” 재계에서 왜 반발을 하나요?
2022.01.12 | 조회수 199
움직이는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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