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디스펜서라고 불리우는,
혹자는 와인 테이스팅 머신이라고도 부르시더라구요.
잠실에 있는 보틀벙커에서 보셨다는 제보가 많이 들리는데요.
최근 와인샵에 가시면 프로모션 하는 몇 개 와인을 사진처럼 꽂아서 넣어놓고
조금씩 맛 보실 수 있도록 해 놓더라구요.
한 병 따면 과음하게 되고, 다양하게 맛보고 싶을 때 최고일듯
물론 너무 고가의 와인은 저렇게 해두면 될라나~? 싶지만
안에는 셀러만큼의 온도조절이 되는 거겠죠??
너무 갖고싶네요;;; 하......미춰버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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