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차 웹개발자입니다 7년차까지는 단순한 si업무를 하면서 지금은 현재 대기업 이커머스 업무 운영을 진행을 하고 있거요.
3개월전부터 개발의 중요성을 깨닫고 공부를 하며, 공부한 내용을 소스의 적용하면서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대기업 si면접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미래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을 하고 나름대로 두가지의 방법을 찾았는데 이게 실현이 될지 생각하는 게 맞는지 고민이 자꾸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봉이 많이 적어 아무래도 이직을 하면 직전회사 연봉 베이스라 아무래도 평균 연차에 맞는 연봉을 받고 싶습니다
그래서 두가지 방안 중에
첫번째 si회사를 가서 연봉을 맞춘 다음에 기술 공부를 계속 하면서 인하우스(서비스) 회사를 목표
두번째 인하우스(서비스) 회사에 맞게끔 준비를 하면서 이직 준비 목표
제가 나이가 30중후반이 되서 기술 공부는 계속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만일 제가 예상 하기로는 첫번째 목표인 방향으로 가서 30 후반때 서비스 회사를 이직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을 거 같아 걱정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의 방향이 어떻게 가야 되냐에 따라 미래에 대한 진로가 고민이 되고 마지막 회사는 인하우스(서비스)에서 마무리를 하고 싶은데 연봉을 채우려는 욕심 또는 회사에 대한 욕심 이 두가지를 충족하기 위해서 적어놓은 제 생각이 욕심인가요?
지금 보다 나은 회사생활에 만족하기 위해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임해야 되는 지 경험자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어떠한 조언도 좋으니 따끔한 충고 및 경험담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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