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한사람으로써, 월간지 제작에 참여하는 기자로써, 야근과 주말 휴일근무를 피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기사마감 일자가 있어 맞추려고 노력은 하지만 모두 지키지 못합니다.
회사 매출 하락과 연속적자 때문에 회사 분위기도 적막합니다.
눈치빠른 직원 몇은 이미 회사를 떠났거나, 이직 준비중 입니다.
갈수록 떠넘기는 일은 많고, 타부서 모두 정시 퇴근하는데 취재팀만 몇 명 남아서 기사작성 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야근수당 신청해도 좋을지요.?
그리고 잡지사의 야근 기준을 어떻게 설정하면 좋을지요? 조언을 구합니다.
월간지 기자의 야근수당
2022.01.07 | 조회수 1,277
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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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결단
BEST한번에 되겠어요... 조금씩 한가지 씩....
우선 밥값만 좀 주세요... 택시조 타고 귀각하면 안될까요.. 이렇게 작은거 하나씩 ^^
2022.01.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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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뮤니티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BEST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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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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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리어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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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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