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는 ux 라이팅으로 제품의 결을 맞추고, 한 명이 말하는 것처럼 통일감을 주려고 시도했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일반적으로 거기까지 가기가 좀 어려운 것 같아요. 일단 제품/기획마다 담당도 다 다르다보니 미묘하게 다양한 톤앤매너로 구성되는 어쩔 수 없는 현실.. ^^; 그래도 제대로된 제품 아이덴티티를 갖추기 위해서는 이런 고민이 꼭 필요한 것 같은데 보통 어느 정도 시점이 되면 전사적으로 이런걸 통일해나가곤 하나요?
제품의 결 맞추기
22년 01월 06일 | 조회수 913
양
양파껍질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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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DFDF
22년 01월 06일
토스도 보면 자산관리 기능과 증권은 꽤 많이 다르던데요? 브랜드 가이드라인(디자인 시스템 포함)을 만들어 놓고도 느껴지는 미묘한 차이는 자사라서 오는 익숙함에서 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토스도 보면 자산관리 기능과 증권은 꽤 많이 다르던데요? 브랜드 가이드라인(디자인 시스템 포함)을 만들어 놓고도 느껴지는 미묘한 차이는 자사라서 오는 익숙함에서 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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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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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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