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완이라는 말 아시나요.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을 때,
블랙스완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때
나심 니콜라스 탈레스바 처음 언급한 단어지요.
분석과 예측 기술이 고도화 되고
미래를 내다보는 시스템이 개발되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전혀 예측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고
이로인한 여파는 큰 위기로 변해
우리를 휘청거리게 합니다. 이번 코로나19처럼요.
나심 탈레브는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그 어떤 뛰어난 모형도 블랙스완을 예측할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위기의 형태나 크기를 예측하는 것 보다
위기에 강한 체질로 무장하는 것이다.”
지금 이 때에 세일즈, 사업개발하시는
여러분에게 필요한 특강을 소개해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6월 무료특강] 중견기업/중견후보기업을 위한 세일즈 역량강화 특강
2020.05.29 | 조회수 153
lauren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전체 댓글 0
등록순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