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면서 하나된 나라의
힘을 보여주기는 커녕. 개인이기주의가
팽배해지는 느낌을 감출 수가 없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가를 과연
알고 느끼는 지. 국민들을 길거리로 모는
이나라의 이상한 정책은 어디서 나오는지
평생을 바쳐온 사업이 한 순간에 무너지는
코로나 시대에 우리들은 먼산만 보고 있는데 이 나라의 지도자라고 하는 분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건가?
답답하기만 한 하루가 또 이리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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