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이직을 하게된 사람입니다. 첫회사이자 정들었던 전 직장을 떠나게 되면서 나름대로의 이직하게된 이유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1. 일과 책임이 특정인에게 가중된다 저는 4년차 직장인이었습니다. 나름대로 회사에 대한 애정도 있었고 열정도 있었기에 저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고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그결과 저에게 굉장히 많은 일들이 몰렸고 잘해야한다는 부담감과 누구는 놀면서 나보다 월급을 더 많이 받는 모습을 보며 현타가왔습니다. 그러던 와중 아주 사소한 실수로 인해 상사로 부터 영혼까지 몇번 털리게 되면서 (다 널 위한 말이야라는 가스라이팅은 덤) 이직을 마음먹게 됩니다. 2. 일이 건강을 해칠 때 퇴사 거의 직전에 몸이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생전 아파본적이 없는데 최근 1년 사이 건강의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컸던것 같습니다. 회사에 출근하는 생각만 해도 온몸이 힘들고 화가납니다. 확실한건 이직하고 모든 병이 나았습니다. 3. 부서 구성원의 밸런스가 맞지 않을때 4년차였지만 7~8년차 이상의 직원이 해야할일을 도맡아 했어야했습니다. 7~8년차 되는 직원들이 회사 전체적으로 거의 없었거든요. 주체적으로 책임지고 일을 하는 허리라인이 없으면 누군가는 그일을 맡아야겠지요. 그일을 저연차인 직원들에게 성장이라는 핑계로 무리하게 맡아서 진행하게 합니다. 다만 성과는 모두 상사에게 돌아가지요(나중에 저를 끌어주겠다네요ㅋ) 아주 많은 이직사유가 있지만 너무 많이 적으면 읽기가 힘드니 이정도 적겠습니다.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생활🎁
이직을 해야할때...
21년 12월 29일 | 조회수 1,427
개
개발자입니다
억대연봉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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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조금독한맛
22년 01월 03일
제가 요즘 딱 그상황인거 같아요. 허리라인 실무자는 나갔고 저에게 모든 업무가 집중 되는거 같습니다. 팀장님은 보고드린내용이 상세하게 안챙겼다고 엄청 뭐라하시더군요ㅠ 솔직히 눈앞에 닥친 일이 너무많아 시간도 없는데 말이죠... 부서 모든일을 제가 처음 부터 끝까지 다 챙겨야 하다보니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가끔 보고드리면 팀장님은 내가 그런것 까지 신경써야하냐며 뭐라하시는데 참 어이가 없더군요. .. 문제 생기면 제책임으로 돌릴것이 눈에 보이는 짬이다보니 참... 비슷한 경험 하신것 같아 넋두리 하고 갑니다 힘내세요
제가 요즘 딱 그상황인거 같아요. 허리라인 실무자는 나갔고 저에게 모든 업무가 집중 되는거 같습니다. 팀장님은 보고드린내용이 상세하게 안챙겼다고 엄청 뭐라하시더군요ㅠ 솔직히 눈앞에 닥친 일이 너무많아 시간도 없는데 말이죠... 부서 모든일을 제가 처음 부터 끝까지 다 챙겨야 하다보니 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습니다... 가끔 보고드리면 팀장님은 내가 그런것 까지 신경써야하냐며 뭐라하시는데 참 어이가 없더군요. .. 문제 생기면 제책임으로 돌릴것이 눈에 보이는 짬이다보니 참... 비슷한 경험 하신것 같아 넋두리 하고 갑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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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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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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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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