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을 염두하고 창업을 생각하는 분들께,
새해 선물 드립니다. 선물은 아래의 내용 입니다.
1. 본사는 선진국
2. 본사에서 매출 발생
3. 한국 지사 설립 전 무역협회에 협조요청
4. 국가 보증으로 30억(최저)이상 1%대 대출
5. 외투지역 토지 무상 또는 저리 임대
6. 인건비 지원(약 2년) 장비 도입 지원
7. 세금 유예 및 면세(한시, 임금 포함)
몇 년 전 군산GM 이 “철수” 라는 표현을
했습니다.
아는 사람은 아는데
군산시가 “유치” 했던 것 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MSA도 오히려 1천억을 지원 받았죠)
2년간 수천명 직원들 인건비도 전북에서 지불
10년간 무상에 가까운 임대료
(아마 평당 20원 정도 였을 겁니다)
시설도 국가자금으로 갖춘 것 이었고
인건비는 지자체에서 수년간 지급 보조 했습니다.
이렇게 외국계 업체들은 수많은 혜택을 주지만 한국 업체가 해외로 나갈 때는 상장을 주는 정도 이지요.
한국에 있는 수많은 외국계 화학 업체들도
땅 받고 시설 받고 인건비 지원 받으면서
공해 유발하고 한국 세금으로
싸게 운영 합니다.
비난은 접고 다시 본론으로.
알리익스프레스를 아실 겁니다.
어떻게 무료배송이 될까요?
우체국에서 배송을 해주죠.
국제우편 약관에 가입한 나라는
한국 정부에서 배송료를 지원하는 겁니다.
직구 많이 할 수록 세금 많이 나가는 겁니다.
이렇듯
산업지원은 더 큽니다.
많은 창업가들이
한국에 본사를 두고
성장하여 해외 지사를 설립합니다.
삼성 같이 횡령배임을 위한 것으로는
최적이겠지만(한국에서 생산하여 전량
미국 법인으로 보낸 후 한국에서 재구매 하는
방식으로 서로의 매출액 높이며 차익)
저는 일본계 회사에서
일본인 대표와 비서같이 다니면서
재밌는 것을 경험 했습니다.
일본에서 수퍼카 전시 유통 정비 레이싱을
하는 업체였고
한국지사 설립 전에
작은 오피스텔에서 매일 서류 만 만들다가
정부기관과 은행을 번갈아가며 미팅을 했습니다.
일본의 단기 매출을 기준으로
1차 30억원 정부가 보증을 해줬고
신한은행에 가서 보증서를 기반으로
1% 이율의 대출을 받았습니다.
땅을 임대하고
(나중에 알았지만 안산, 평택 등 외투 지역은
혜택이 도 좋습니다)
건물을 짓고
이것을 바탕으로 은행에 가서 또 대출을
받습니다.
이 때도 국가가 보증을 섭니다.
이 때 얼마를 받았는지는 모릅니다.
유추하자면 당시 4억원 대 수퍼카를
20여대 가져 왔으니
80억원 정도 일 겁니다.
그렇게 전시장에 수퍼카가 꽉 찼죠.
어째든,
이렇게 수입한 차를 일부는 한국에 판매
했지만(이건희 갈비뼈 사건 차량도 있었음)
MC12 같은 부르는게 값 인 차는
일본으로 전시를 한다며 까르네로
보냈고
이것을 일본에서 판매 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대표 잠적.
일본과 한국은 범죄자 인도 협약 없음.
모든 채무 한국 정부가 지불.
ㅎㅎㅎ
100억을 정부 보증으로 대출 받아서
수입한 차를 일본으로 보내어
100억에 팔아
200억을 챙기고 잠적.
아직도 미제사건.
ㅎㅎㅎㅎㅎ
제가 경험으로 치면 왠간한 70대 사업가 보다
많은 풍파를 겪었을 겁니다.
저는 이런 경험들을 모두 기록해두었습니다.
제가 긍정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요.
그리고
몰라서 못하고 있는 누군가에게도 도움을 주기 위해서.
글을 몇개 올렸더니 리멤버에서 네이버 페이를 수만원 씩이나 제공 한 것에 감사하여
저는 멤버 분들께 정보를 공유 합니다.
이것 뿐 만이 아니죠.
상가의 수많은 병의원들이 대체
뭔 돈으로 개업을 했을까?
#박사학위
박사학위 있으면 10억 이상 대출 됩니다.
의사들 개폼 잡고 다니지만
그게 다 대출 입니다.
이 얘기는 다음에 필 받으면 풀겠습니다.
정리 하자면,
👆국내에서 박사 취득(바지사장이어도 됨)
👉해외 본사 설립(매출은 뭐든 관계 없음)
🤝정부보증 및 협약(최초 이후 계속 가능)
👌🏻국내지사 설립(외투지역은 상상이상 지원)
잘 들 쓰세요. 많이 냈잖아요. ㅎㅎ
창업 하려는 분들 주목. 나라돈으로 사업하기.
2021.12.28 | 조회수 1,886
움직이는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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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대출도궁금합니다
움직이는모든것
작성자
BEST기술보증기금.
박사학위 있으면 10억 기본 입니다.
경력과 특허 있으면 더 받습니다.
기보 담당자 잘 만나면 30억 까지도
땡기는거 봤네요.
최근 6억 받은 창업 초기 동생도 있고요.
(전문대졸 10년 경력)
처음 알게 된 것은 25년 전 인데
아는 치과원장과 자주 술 마시며
“내가 서울대를 왜 가서 썩은 내 맡으며
이 고생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30년 동안 은행에 저당 잡힌 인생이다”
하더군요.
치의학박사 전문의로 15억 대출 받아서
치과를 차렸던 겁니다.
이것을 사업하게 되면서
저도 잘 활용 했고요.
최근에는 창업기업 지원과
평가가 우호적이라서
대졸자 기준으로 신보 1억, 기보 5억
보증료도 1%이하 이거나 지지체에서
보증료를 지원해주기도 합니다.
교수들이 겸직 할 수 있는 것을 다들
아실테고
교수들이 창업 할 때
그럴듯한 큰 공장 또는 사무실을 얻는
기준도 위와 같습니다.
이것저것 하다보니
별별 것을 다 봐서. ㅎㅎ
서울에 본사 두고
지방으로 이전 한다고 하면
수백억 지원에 자부담 30% 정도로
인력채용 약정 조건으로 진행도 비일비재 합니다.
알면 알 수록
요구 할 수록 받을 수 있습니다. (수정됨)
2022.01.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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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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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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