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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탄

2021.12.24 | 조회수 253
움직이는모든것
개인 SNS 내용을 공유 합니다. 자조적인 글이라 반말 인 점 양해 바랍니다. 모가디슈 영화 보고는 눈물이 흐르네요. - 통탄 기술이 국력이다. 오래 된 이야기 이지만 여전히 그렇다. 국격에 대한 이야기다. 소말리아의 혼란 시 이탈리아 대사관을 통하여 빠져 나올 수 있었다고 한다. 남한과 북한은 보호하지 않지만 이탈리아는 보호한다. 정부군과 반군까지도 말이다. 나는 이런 영화를 보면 열불이 터진다. 조선시대 나라를 빼앗긴 이유는 조총이 없어서 였다. 정확히는 화약이 없었다. 왜냐하면 지금으로 따지면 법조인들 나부랭이들이 룸싸롱 가서 술 쳐 마시고 계집질 하느랴 바빠서 였다.(지금도 그렇다. 유명 술집이나 서비스 좋은 곳은 검사한테 물어보면 확실하다) 나라님 이라고는 제일 능력 없는 놈을 세워놓고 나라가 어찌 됐든 내 배 만 채우겠다는 금융가 들 때문 이었다. 소득 3만불 시대에 접어들었다며 다들 놀자 판이다. 삼성과 엘지는 물론이고 현대와 같이하는 협력업체들도 적당히 외국에서 물건 가져와서 비싸게 파는 것에 환장하여 장사 중이다. 장사와 사업을 다르다면서 말이다. 이 뭔 개소리 인가? 다들 잘못된 것을 안다고 하면서도 변호사라면 굽신거린다. 회계사 라면 친하려고 한다. 그런데 말이다. 정말 나라를 살리는 것은 람보르기니 이다. 페라리 이다. 뭔 소리냐 하겠지만, 보편적인 대량 생산물이 없는 이탈리아의 국격을 전세계에서 높이 사는 것은 최고급 희소 제품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 20대 팔아야 할 때, 페라리 1대 팔면 된다. CJ에서 뭔짓을 해도 이태리 명품 한 브랜드 매출을 못 따라간다. 코닉세그 같은 차를 만들도록 정부 차원에서 지원해야 하는 것이다. (스웨덴이 작은 나라 이지만 기술력을 인정 하듯, 하지만 한국은 아직도 중국인 이라고 한다, 게다가 일본인 과는 분명히 선을 긋는다. 호주에서 느낄 수 있다) 환경규제 다 풀고 인증 예외로 페라리, 람보르기니 같은 것을 만들고 항공법을 바꿔서라도 UAM 이 날아 다닐 수 있도록 해야한다. 영국은 집에서 항공기에 자동차 엔진을 올리고 동네 벌판에서 이륙을 한다. 말도 안된다고 하겠지만 가 봐라. 나는 10년 전에도 봤다. 한 둘이 아니다. 해변가 초원에서는 여지없이 1차 대전 복엽기에 글라이더를 매달고 이륙을 한다. 400미터 400미터 만 있으면 경항공기는 이륙을 할 수 있다. 우려와 걱정. 언제까지 할 것인가? 기술이 국격이다. 이탈리아의 유럽 내 평가는 우습다. 독일 애들 말로, "기계는 이탈리아 것을 쓰면 안된다" 고 한다. 그런데 공장에 들어가 보면 이탈리아 공작기계가 즐비하다. 쓸 만 한 것이다. 시기했던 것이다. 아무리 포르쉐를 들이대어도 람보르기니 후까시 한번에 사라져 버린다. 유럽에서 가장 저렴한 기계를 만드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를 유통한다. 쏘나타, 펠리세이드 아무리 많이 팔아봐야 소용이 없다는 것이다. 최고속도 500 Km/h 달리는 제로백 1초대의 자동차를 판매 해야 한다. 전세계에. 팔, 다리 다 묶어 놓고는 기술에 지원을 한단다. 개소리 이다. 법 공부하고 세무 공부 한 병신들의 개소리 이다. 기계가 미래이다. 조선소 에서 아무리 용접을 해봐야 특허료로 30% 유럽에 줘야한다. 총매출은 분명히 늘어가는데 직원들 복지는 줄어든다. 윗 대가리에서 경영학, 법학, 회계학을 공부 했다는 것들은 수십억씩 연봉을 받는데 엔지니어들은 몇 백 받고 한숨이다. 200년 간, 2000년 동안 생각은 그대로 인 나라이다. 나라의 국격을 올리는 방법은 초고도 기술력을 확립하는 것이다. 한국인 대부분은 중국인을 중국놈이라 하며 해외에서 중국인으로 오해를 받으면 기분 나빠 하는데, 당신이 쓰고 있는 모든 것이 중국에서 만들어진다. 삼성도 엘지도 현대차의 부품들도 그렇다. 집의 창문 유리도 중국 것이다. 원료가 그렇고 반제품이 그렇다. 무시하고 욕하면서 왜 쓰나? 한국보다 월등히 우수 한 것이다. 중국이 하지 않아서 였지 못해서는 아니었다는 것이다. 그만큼 한국은 할 만 한 것 만 해 온 것이다. 그 뒤에 법률 개정을 못하게 하는 법조인 돈을 쓰지 말라는 회계인 효율성을 논하는 경영인 들이 있었다. 오로시 기술. 로마의 단검은 짧지만 부러지지 않았기에 유럽을 재패 할 수 있었다. 긴 칼을 만들었다고 자랑하던 우리와 분명한 비교가 된다. 유럽, 미주에서 엔지니어는 변호사 보다 잘 산다. 많이 번다. 그래서 강국이다. 우리가 아는 모든 강국은 기술을 신봉한다. 하수구공 까지도 떠 받들어 존중한다. 현대차가 유명 자동차 유투버로 N 고성능 이라는 전기차는 내가 2009년에 한국 기네스 세운 그 것에 못 미친다. 웃긴 병신들 만 모아놨다. WRC 우승이라는 차량은 현대차에서 돈 대고 프랑스에서 전부 완전히 새롭게 만든 것이다. 한국 업체 투자 생각은 안하면서 크로아티아 미친놈 한테 1천억 던지는 대표이다 통탄 스럽다. #법조인퇴출 #회계출신대표퇴출 #엔지니어대표선출 #기술우선정책 #첨단기술에대한인증예외 #무조건기술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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