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시즌이 다가오니 퇴직예정자의 입장에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직전 년도 경영성과에 대한 노고에 보답하는 개념으로 지급하는 비용을 재직중이지 않다는 이유로 줄 의무가 없다고 생각하는 회사나 요구할 엄두도 내지 못하는 기/예비퇴직자들의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1년 만근자로써 저도 좀 억울하네요.. 한달차이로 1년치 보상이 받는자와 못받는자가 나뉜다는게ㅎ
이직이 별거 아닌 요즘 세상에...
21년 12월 22일 | 조회수 1,589
e
elice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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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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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01월 02일
동상이몽이죠.
성과급은 노고에 대해 받는 거라는 게 직원들 생각. 작년에 일 잘했으니 올해도 그만큼 더 하라는 당근이라는 게 회사 생각.
이익의 몇 파센트를 반드시 지급한다는 계약이 없는 한은, 의무 아닌 게 맞습니다.
동상이몽이죠.
성과급은 노고에 대해 받는 거라는 게 직원들 생각. 작년에 일 잘했으니 올해도 그만큼 더 하라는 당근이라는 게 회사 생각.
이익의 몇 파센트를 반드시 지급한다는 계약이 없는 한은, 의무 아닌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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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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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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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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