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쪽이 나을까요?
1. 매출 1조 PM 1년 계약직
[장점]
기간 한정이라 오히려 맘은 편하다(?)
전체 프로세스를 매니징해볼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수있다.
연봉이 1,000만원 정도 더 높다.
여러 팀을 인볼브시키는 의사소통능력, 리더쉽을 발휘할 수 있다. ->앞으로 경력에도 어필할만한 경험이 됨
[단점]
계약직이라 안정성이나 소속감이 없다.
프로젝트 수행자들이 계약직 PM을 얼마나 따라줄지 모르겠고, 충돌이 예상된다. (없을 수 없다)
프로젝트의 복잡성이 높고 go live 기간에 대한 압박감이 있다.
2. 매출20억 1인팀 매니저 정규직
[장점]
정규직이라는 안정성이 있다.
일이 엄청 많진 않다. 복잡성이 낮다.
개선업무를 끊임없이 할수 있다. (할 수밖에 없다)
[단점]
팀원이 없으니 백업할 사람이 없다.
피플매니징을 하기까지 너무 긴 시긴이 필요해보인다.
일이 체계가 없고, 인원이 적은데도 보수적인 회사다. (내근직 5명 이하/ 코로나중에 한번도 재택 안함)
연봉이 상대적으로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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