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되는 지점 직원에 대한 불이익?

2021.12.17 | 조회수 839
어쩌다RM
최근 은행 지점축소로 고객 불편과 더불어 폐쇄되는 지점에 근무중인 직원들도 고민이 많습니다. 과거 점포 폐쇄가 많지 않던 시절에도 마지막에 근무했던 직원분들께 비난아닌 비난과 더불어... 점포 폐쇄에 대한 책임을 부여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더랬습니다. 인사나 영업채널 담당하시는 분께 묻습니다 비대면환경으로의 전환 과정에서 부득히 폐쇄되는 지점에 근무중이었던 직원들은 패잔병처럼 취급되는 게 맞습니까? 없어질 때 까지 쥐어짜려고 하시겠지만... 의욕이 지하까지 떨어진 직원들을 어떻게 돌봐주실건지 묻습니다 현장의 지점장에게 전가하지 마십시오 그들도 의욕 없습니다 여러분들 근무중인 은행은 어떠신지요? 우리지점 아니라고 관심 없으시겠지만 곧 닥쳐올 일 아닐까요?
5
checkbox-off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전체 댓글 4
등록순최신순
썬더드래곤
2021.12.18
어려운 문제라..정말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지점들은 점점 없어지고 관련된 사람도 조금씩 줄어들고 그러겠죠. 시대의 흐름이라는..난제라고도 생각하고요~현장에서 실제 그 상황에 계신분들이야 오죽 하시겠습니까. 평생 직장은 없고 미리 대응이 최선이지만(지점 축소 폐쇄 얘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된 얘기ㅜ) 책임져주기를 바라기 보다는 미리 살길을 찾아야지 않겠습니까(회사가 어느정도 끝까지 책임은 지지 않을까요. 시간도 주고요)
댓글 달기
댓글 달기
1
뱅크샷
2021.12.27
제가 다니는 은행도 지점 폐쇄, 격하 등 다른 은행과 별반 다르지는 않은데 딱히 패잔병 취급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모든 은행들이 처한 영업상황이라 폐쇄, 격하 등을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보단 이러한 현상들이 계속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그 때를 대비해서 직원들 개개인들이 스스로 경쟁력을 키워 나가는게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은행내 영업실적은 꾸준히 우수하게 유지하면서 예를 들어 희소성 있는 금융자격증을 취득한다던지, 본인만의 영업 노하우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회사 내 실적 좋고, 열심히 일하고, 인성까지 좋으면 좋은 대우는 자동으로 따라 오는 것을 지금까지 봐 왔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27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댓글 달기
댓글 달기
1
은행은미래가될수
01.11
이게무슨....그 지점직원들이 못해서 그 지점이 사라지는것도 아니고....지점통폐합은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이고, 통폐합점포 중 폐점은 직원들의 실적이나 지점실적만 보고 정하는게 아니라, 최근 수년간의 손익추이, 내점고객수 추이, 점포폐쇄 시 이탈가능한 추정고객들과 그로인해 손익감소, 점포폐쇄로인한 경비절감분, 통합점포의 통합 후 손익변동 추정치 등 엄청난고민을 통해서 이뤄지는건데, 인사부 혹은 인근점포들이 그렇게 일차원적으로 생각할까요? 저도 첫점포는 결국은 인근점포와 통합되었는데 통합 2년전 당시 ㅈㅈㅈ이 밝고명랑한신입좀보내서 지점분위기좀 살려달라는식으로 해서 갔다고들었어요. 첫점포통합되었다고 패잔병이라고 느낀적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고, 인사부에서 그렇게 생각하는것처럼 느껴진적도 없었습니당 오히려주변사람들이랑 얘기나누면 힘든곳에 있었다며 공감해주시는분들이 더 많았던거같아요
댓글 달기
댓글 달기
1
cognaq
03.10
연속되는 저조한 실적으로 인한 폐쇄가 아닐 경우는 열패감 가지실 필요 없습니다. 지점 구성원들의 잘못이 아닌 은행 전략에 의한 폐쇄니까요..^^
댓글 달기
댓글 달기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