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생의 고민을 다른기고에서 가져와보았습니다.

2021.12.17 | 조회수 103
kiunsen
아직 컴퓨터공학과 학부생인지라 사회 경험이 부족하여 생코에 의견 묻습니다. 주제는 요즘 젊은이(신입)들에 대한 인식입니다. 아버지께서 10인 미만 중소기업 운영하고 계십니다. 시험용 장비 같은거 만드는 회사이고, 근 몇년간 장기 근무한 신입사원이 없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회사는 누가 가르쳐주는 거 없다.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신입이 사수가 없어서, 누가 안가르쳐줘서 일을 못 한다는 건 핑계다. 요즘 애들은 너무 편하게 기술을 배우고 돈을 벌려고 한다. 회사에 들어오면 누가 가르쳐줄거라는 생각하지 말아라. 자기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사수가 있어도 진짜 중요한건 안가르쳐줄꺼다. 스스로 공부해서 발전하는 놈만 살아남는다. 키워봤자 이직하는데 뭐하러 키우냐. 요즘 대기업도 뽑아놓으면 다 나간다더라.' 라는 입장이시고 저는 '신입 입장에서 최소한 사수는 있어야 업무 파악을 빨리하고 일에 빨리 적응할 것 아니냐. 다 같이 모여서 코드리뷰 하면서 서로 가르쳐주면서 배우는 문화도 있고, 대기업은 워크샵 같은 것도 보내주는게 신입을 키우기 위한 것 아니냐. 신입들이 무능하다고 욕할게 아니라 일단 제대로 일을 할 수 있게 어느정도 키우는 것도 기업의 역할 아니냐. 실력에 대한 평가는 그 다음에 해도 늦지 않지 않나. 기업은 신입의 육성을 위해 인프라를 구성하는게 중요하다. ' 라는 입장으로 가볍게 논쟁을 했네요. 뭐 그냥 궁금한 점은 제가 너무 철없는 생각을 갖고 있나 하는 점입니다. 아버지는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15년 이상 살아 남으신 잔뼈가 굵으신 분이시고, 저는 꼬꼬마 학부생인데 내가 너무 세상 모르는 소리를 했나 싶어서요. 요즘 현업에 계신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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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리멤버 | 
2021.12.17
회원님,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팀입니다. 우선, 리멤버 커뮤니티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리멤버 커뮤니티는 <직장인들의 소통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아직은 예비 직장인 회원님들의 고민을 올릴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회원님의 글을 ‘소개톡(홍보/광고/구인구직을 올리는 공간)’으로 이관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회원님의 건승을 응원하며, 비즈니스인으로 회원님을 다시 만나뵐 수 있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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