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시시때때로 저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고객사들, 담당님들께 연락드리긴 좀 멋쩍고.
명절이나 연말연시를 활용해서 안부인사겸 레퍼런스 업뎃사항들도 공유드리긴 합니다. 다들 비슷비슷하시죠?ㅋㅋ
재작년엔 손편지로 카드 써서 연하장 보냈고, 중요 고객사분들껜 차세트 같은 소박한 선물도 드리곤 했었는데요.
고객사가 조금 늘다보니 조금 버거워졌습니다.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팁좀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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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2021.12.15
부지런하시네요 wow 손편지라니.. 확실히 좋은 인상 드렸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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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2021.12.15
조금 부담되실수도 있지만 올해도 비슷하게 하시면 어때요? 아니면 모바일 커피쿠폰도 충분한거 같아요. 이런 활동이 수익으로 직결되는건 아니지만 장기적 관점에선 고객관리에서 중요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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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자료
새자료 |
2021.12.22
안녕하세요. 저도 1인기업 대열에 들어서려고 하는 왕초보 1인기업가입니다^^; 원래 공돌이 하다가 혼자서 뭔가 해보려고 하니 역시 가장 아쉬운게 영업부분인것 같은데, 선생님 쓰신 글을 보니 저도 나중에 직접 고객을 대면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확실히 적극적인 영업이 필요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직접적인 경험 없이 댓글 써서 도움이 못되어 드려서 죄송하구요^^;; 갠적으로 관계사들에 대한 리뷰를 남길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게 되어서 소개드리려고 댓글 남겨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