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입사 초기에는 업무 실수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상처받기도 하고 위로받기도 하지요.
왠지, 나만 못하는 것 같고, 나는 왜이러지...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듯 합니다.
하지만 경력이 쌓일수록... 나만 이런건 아니구나... 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태도가 바뀌는 것 같습니다.
역시 초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아직 초심을 유지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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