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인데요
직무 특성상 제가 일안하면 그대로 다른 사람한테 업무가 과중되는 일이라서 그만큼 인수인계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럴 경우에는 새로운 회사 붙자마자 회사에 퇴직의사 밝히고 직전회사에 유예기간 한달, 새 회사에 유예기간 약 5주.. 이렇게 해서 일주일정도만 재충전 기간 갖고 해도 괜찮을까요? 보통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ㅎㅎ
그리고 업계에서 직전회사에서의 레퍼체크를 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이 경우 회사에 제가 이직을 준비한다는 사실이 드러날텐데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도 궁금하네요
사회생활 기간이 길지않아 선배님들 조언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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