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절벽의 시대. 뭘 먹고 살까요?

BEST잘 보면 보입니다. 뭐 크게 바뀌지 않을 겁니다. 인공지능이라고 해 봐야 50년 전 개념 그대로. 뭐든 알고보면 1945년 기준으로 이미 모두 정립되었죠. 우리 주력기 인 F16 언제 개발 시작 했는지 찾아 보세요. 40년 전에는 30년 후에 기름이 바닥나서 없어진다고 했죠. 여전히 99% 기름으로 재화가 만들어 집니다. 이 후 30년, 300년 후 에도 환경 문제를 논하고 대비해야 한다고 할겁니다. 유럽의 환경운동가 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환경을 위해서 그 무엇도 하지 말아라!” 환경을 위해서 하려는 무언가 자체가 환경을 훼손한다고 합니다. 전세계에서 분리수거가 가장 잘되는 나라가 한국 입니다. 싱가폴에서 담배나 껌이 금지 이어도 분리수거는 안해요. 선진국 인 미국은 젓은 것과 마른 것을 구분하고 음식물도 일반 쓰레기로 버립니다. 심지어 한국의 분리수거는 일정한 량 만 처리하고 나머지는 전부 다시 섞여서 매립 합니다. 의심되면 확인해 보시고 해외여행 갔을 때 회상해보십시오. 태양광패널은 열을 더 복사하여 지구 온도를 높입니다. 폐기 시 재활용 안되고요. 풍력발전을 위하여 산의 나무를 베고 도로를 내며 소음과 흐름 방해로 인하여 가축들이 죽습니다.재활용X 허나 아무 문제 없어요. 늘 그렇듯 살아가세요. 자연은 스스로 치유 됩니다. 한국은 지금 가장 인구가 많아요. 베이비부머가 안죽잖아요. 30년 전에는 70 노인 보기 드물었죠. 40만 되어도 어른 소리 들었습니다. 그래서 경쟁이 과도했죠. 정상적인 사회로 돌아가고 있는 겁니다. 각자의 선택에 맞는 삶을 살아가는 겁니다. 예전에도 나이 50에 장가도 못갔다고 놀림 당하는 할아버지가 있었고 지금도 그래요. 다만 이제는 누군가의 강요나 가치에 의해서가 아니고 내가 원하는 가치에 맞는 선택을 하게 되는 겁니다. 조선시대 때도 일 없이 노는 사람 많았잖아요. 사람 싫으면 산에 가서 오두막 짓고 잘 살았죠. 사람이 많다보니 서로 아웅다웅 하느랴 산속에 나무 만 베어도 “집 짓는거 같은데, 신고해!” 하며 시기와 질투에 사로잡혀 삽니다. 서울의 아파트숲이 슬램화 될리 없습니다. 그렇게 되기 전에 오세훈 같은 놈이 나타나서 공원 만들어서 40년 전 같이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겠죠. 요즘은 베부머 아줌씨가 시끄럽다고 놀이터도 부스는 세상. ㅎㅎㅎ (수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