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전엔 별로 해보지도 않던 화상회의를 많이들 하고 계실겁니다. 작동법이 익숙치 않고, 환경에 겨우겨우 적응중입니다. 그런데!!마이크를 끄고 우리회사사람들끼리 은밀한(?)얘기를 나누었는데…켜져 있었습니다. 마이크가!!너무 말을 길게 하길래 발주처 흉을 좀 보았는데ㅜㅜ 회의가 끝나고 주의해달라는 발주처 담당자의 컴플레인에 정식으로 사과드리고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거듭 사과드렸습니다. 여러분 조심하세요!! 정말 난감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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