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회사에서 나에게 제시하는 비전이 있나요?

제 생각은 좀 다르네요. 글쓴이님이 입사할때 가졌던 비젼과 포부가 있다면 거기에 따라 스스로 비젼을 만들어 가야합니다. 회사의 큰 비젼 체계는 어느 곳이나 있으나 그걸 조직관리자들이 하부 전개를 제대로 못하거나 연관되도록 업무를 못 하는 것이 대부분이죠. 이럴경우 남탓만 하게 되면 어느곳에 가서도 같은 생각일 것입니다. 회사는 이익을 창출해야 하는 곳이고 그러기 위해서 거기에 맞는 사람을 쓰죠. 그외 개인에 관한 것은 개인이 부단히 노력하고 그걸 어필해서 연봉협상과 직책을 갖게 되는거라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는 돈을 많이 벌자라는게 목표였고 연봉을 많이 받기 위해 업무에 대한 공부와 시간을 많이 들였습니다. 결과 동료들보다 많은 연봉을 받으면서 회사 다녔습니다. 힘들긴 했어도 저의 비젼과 목표를 달성했으니 됐죠 뭐. 정리하자면 무얼하면 나의 비젼과 목표를 달성할 것인지 고민하고 실행하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