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들이 보기엔 엄청 어린 나이에 본부장을 달게 되었는데 요새 저보다 어린 친구들을 보면 답답합니다.
저는 최대한 빨리 승진해서 내가 원하는대로 일해보고자 정말 이악물고 노력해서 이 자리까지 왔는데 요새 지원하는 친구들 보면 뭔가 다른 세상에 있는 느낌이에요.
일찍 출근하지도 않고 칼퇴는 반드시, 그런데 돈은 엄청 벌고 싶어하고 그렇다고 노력을 많이 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성공하고 싶으면, 돈 벌고 싶으면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한 거 아닌가요? 사실 그냥 9 to 6 하고 싶으면 일반 회사원이나 공무원 찾는 게 맞는 것 같은데 굳이 4대보험도 안되는 프리랜서 직을 찾아 와서, 돈은 왕창 벌고 싶은데 워라밸을 중시한다며 이렇게 말하는 게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다른 직업도 사실 노력에 비례해서 벌어가는 게 맞지 않은가요?
시간 투자(노력)와 성공의 비례식
2020.05.25 | 조회수 381
인생설계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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