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메타버스, 가상현실, 클라우드.. 많은 신기술이 넘쳐나고 이제 서비스화가 많이 되었죠- 회사 다니다보면 회사 내에서 이런 기술 접목의 기회가 부족해서 디자이너로서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고 느낄 때가 있는데, 비슷한 생각 하시는 분들 있을까요?
재품을 만드는 입장에서 개발자와 신기술 접목 관련해서 서비스로 풀 기회가 부족하다면 미래에 나에게 투자할 회사가 얼마 남지 않게 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조금 있어요~
0
리멤버 회원이 되면 모든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