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잡 매체의 설움이긴 한데...
특히 홍보대행사들이
오프라인 기자간담회를 선착순으로 한다고해놓고
매체 이름보고 가려서 받아 진행하는 경우가 자주있다
메일 받자마자 신청했는데
다른 매체들이 더 빨리 신청했다고 하면서...
자기들도 민망해서 그런지 그래서 선착순에 들었다는건지 아닌지 말도 안 해준다
행사당일날 물어보면 선착순마감햇다고 ;; 이런적이 꽤 많음
아무리 듣보잡인 우리도 일정이있는데 가야되는지 아닌지는 알려줘야지...신청을 받았으면
애초에 그럼 매체 필터링해서 메일 보내든지. 바쁜 사람 두고 장난치는건가. 뭐하는 짓거린가싶어서 그런 근본없는 대행사는 모든자료 수신거부 박고있긴한데
아무튼 코로나 이전엔 본적없는 신선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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