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밤엔 도쿄아이스티로 정했습니다.
퇴근 후 이 칵테일을 마실 생각에 일을 열심히 하게 되네요.
롱아일랜드아이스티의 변형으로 콜라대신 미도리가 들어가는 술입니다. 맛은 알콜느낌이 거의 나지 않지만 도수는 20도~30도 사이라 한잔하면 꿀잠을 잘 수 있는 칵테일입니다.
✅레시피
1. 잔에 얼음을 넣고 보드카, 진, 럼, 데낄라, 미도리를 0.5oz 각각 넣어줍니다.
2. 레몬즙 3/4oz, 시럽 1oz 넣어주고 사이다를 풀업해준 뒤 저어주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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