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데 괜찮아서 여러분께 추천 드려 보아요.
저는 처음에 솔직히 부업은 하고 싶은데 딱히 할 수 있는 게 없어보여서 고민이 많았어요.
앱테크를 하자니 용돈을 좀 벌고 싶은데 금액이 소소한 것 같고, 구매 대행이나 주식 투자 같은 건 어느 정도 시간 투자해서 공부도 하고 여러가지 많이 알아봐야 하니 오래 걸리고...
그래서 열심히 직장인 부업 검색하다가 "코멘토 직무부트캠프"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제가 쌓은 직무 지식을 활용하는 거라 따로 더 공부해야 할 것도 없고, 최대 보상이 65만원이라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에라 모르겠다~'하고 지원했고 꾸준히 계속 진행하고 있어요.
돈을 벌고 싶어서 시작은 했지만, 제 캠프를 들으면서 성장하는 멘티들을 보니까 또 뿌듯하고 나한테는 별 볼일 없는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구나 하는 마음에 뿌듯하기도 하더라구요ㅎㅎ
한 번 커리큘럼을 만들어두면 그걸로 계속 캠프 진행할 수 있어서 정기적으로 진행하면서 소소하지만 제 2의 월급(용돈)처럼 돈 벌고 있습니다.
이전에 한 번도 강의나 이런 거 해본 적 없었는데, 직무부트캠프 하면서 강의 스킬도 늘고 직무 지식도 재정비하면서 스스로 성장한 게 느껴져서 여러분께도 추천 드립니다.
참고하실 수 있게 리드멘토 신청링크 공유해드릴게요.
> 리드멘토 신청 링크 -
제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알게 된 채널에 '크런키 멘토'라고 적어주세요ㅎㅎ
혹시 궁금한 게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질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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