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입니다. 업무로 만난 분들이 사적인 호감을 표할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업이 대외 커뮤니케이션를 맡다보니 칼같이 끊기도 어렵고.. 그래도 사회생활 10년 넘었다고 그 경험 바탕으로 적당히 (회사에 피해 안가도록)끊어내는 편인데. 나이가 들수록 업무관계자 역시 기혼인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인지 그분들의 '특별한' 관심은 점점 부담스럽기만 합니다(아 물론 그렇다고 미혼이신 분들의 관심이 반갑다는 것도 아닙니다. 사적인 관심은 누구든 부담스럽죠). 저녁 먹자. 왜 날 안잡냐. 나랑만 안 먹냐. 뭐 그리 바쁘냐. 니가 나보다 바쁘냐 튕기냐. 너무 불편해요. 사실 이해도 못하겠고요. 정말로 불편한데 분명히 기색하기도 어려운 처지 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어떤 노하우 같은게 있으실까요..현명하게 선긋는 법을 배우고 싶네요.
마케팅
업무로 만나는 사람들이 사적으로 연락할 때
21년 11월 16일 | 조회수 2,203
i
illailla
댓글 27개
공감순
최신순
롱
롱지
21년 11월 16일
음 저라면 일관성과 통일성이 중요할 것 같아요 처음엔 기분 나빠하더라도 ‘쟨 원래 퇴근 시간 이 후엔 연락안돼’ 라든가 ‘일 외의 얘기엔 답안해’ 라든가의 인상을 전달하는. 그리고 기색해야죠, 저런 연락은 호감이나 친절도 예의도 뭣도 아닌데! 🤬
음 저라면 일관성과 통일성이 중요할 것 같아요 처음엔 기분 나빠하더라도 ‘쟨 원래 퇴근 시간 이 후엔 연락안돼’ 라든가 ‘일 외의 얘기엔 답안해’ 라든가의 인상을 전달하는. 그리고 기색해야죠, 저런 연락은 호감이나 친절도 예의도 뭣도 아닌데! 🤬
답글 쓰기
7
i
illailla
작성자
21년 11월 17일
아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무례해 보일지라도 경계를 분명히 해야겠어요. 👍👍
아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무례해 보일지라도 경계를 분명히 해야겠어요. 👍👍
1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