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토론 커뮤니티에서 누군가 대표들을 저격한 글을 올린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직원들이 저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크게 신경쓰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마음을 주고 받는 직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직원도 언제든 이직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려고 합니다. 반대로 저도 언제든 회사를 팔거나 이 사업을 그만두거나 할 수도 있는 거고요. 나름 리멤버에서 화제가 된 글인데, 거기 댓글다시는 대표님들이 힘드실 것 같아서 소심하게 대표만 모여있는 공간에 남겨봅니다. 대표님들은 직원들과 감정선을 어떻게 가져가시나요
직원들은 대표들을 싫어하는 걸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았으면...
21년 11월 15일 | 조회수 1,351
참
참그랬었지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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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노노노512
21년 11월 27일
관계는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관계가 좋아보이더라고요.
본의 아니게 질책이 있을수 밖에 없는데..감정이 개입되면
좀 어렵지요.
관계는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관계가 좋아보이더라고요.
본의 아니게 질책이 있을수 밖에 없는데..감정이 개입되면
좀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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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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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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