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내 증권사의 경우 지인들 얘기를 들어보거나 계신 분들을 만나보면, 다른 부문(가령 홀세일과 IB)인데 회사에서 제한을 하지 않아서 실제로는 거의 유사한 업무를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예를들면 IB소속인데 채권 브로커리지 중심인 팀도 있고, 홀세일 소속인데 부동산금융을 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 경우에는 특정 팀이 현재 수행하는 업무가 적합하다고 생각되면, 어느 부문에 소속돼 있거나, 기존에 다른 업무를 하던 팀이 구성원이 바뀌어서 업무가 바뀌게 된 경우거나해도 신규 진입(주니어급)하는 입장에선 특별히 고려해야할 점을 없는 것일까요?
감사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