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래퍼런스때
사실 권고냐 자진이냐 중요치않습니다.
누가 어떤 평가를 하느냐가 중요하지..
자진ㅡ 그 친구 별로다
권고 ㅡ괜찮은 친구다
이런 실제적인 멘트가 더중요.
개인적인 사유는 모르겠지만
권고처리하시고 전직장 임원과
유대관계 잘 유지하시는게 좋을듯
이력서에 사유를 작성하는 부분에
권고사직이라는 문구가
큰 영향을 받을 수는 있는데
이부분은 자소서에서 또는 면접에서 어필하시면 되구요
실업급여 받을 수있게 해주는 것이
오히려 좋은 사람에게 주는 배려라 생각합니다.
별로인 친구에겐
제안조차 하지않을 듯.
제 짧은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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