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디자이너를 뽑아주겠다고 얘기한지
반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사람이 없어
아주 죽을 지경입니다. ㅜㅜ
마케팅 인원 4명에
디자이너 10명정도 되는 중견 디자인 회사입니다.
대표님이 사람인 잡코리아 등등에 올리거나
헤드헌터 쓰는걸 싫어하세요
(그리고 구인사이트에 올려서
큰 소득 본적도 별로 없어서....)
그렇게 들어온 친구들이 오래가지도 못해서..
꼭 소개를 통해 뽑고 싶으시다는데...
주변에 디자이너 소개해달란 사람은 많아도
소개시켜주는 사람은 없네요..
리플렛이나 디엠 브러슈어 등
편집 디자이너 5년차 뽑는데..
다들 도대체 어디서 사람 구하시나요?
여러분의 지혜를 구합니다.
** 회사가 후져서 안오거나
빡세다고 소문나서 기피하거나
사람이 매번 그만두는 회사라거나
월급이 짜다거나 하는 리스크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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