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일이란게 속도와 퀄리티 모두 중요해서. 100% 만족하지 않은 채로 넘겨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옛날엔 이 점을 너무 버티기 힘들어했는데, 이제는 그래~ 80정도 완료했으면 보내자는 마음으로 임합니다. 내 기준의 100이 다른 직원 눈에도 항상 100은 아니더군요. 선호하는 스타일, 집중하는 포인트가 좀 다를 수 있다는걸 깨닫기도 했고. 나의 100에 맞추면 나 때문에 일정이 딜레이된다는걸 몇차례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최종보고선까지 가면, 20 부족하다는 피드백이 내려오긴 하지만. 어쩌겠어요! 일단 마감은 쳐야죠. 나머지 20은 다음 리뉴얼 때 채우는걸 마음속 목표로 넣어놓습니다. 다들 공감하는 사이클이겠죠?ㅎ 오늘도 80 선으로 하나 마감치고 좀 현타와서 끄적여봤습니다.
디자이너
스피드와 퀄리티 그 사이에서..
21년 11월 02일 | 조회수 535
켄
켄피셔
댓글 1개
공감순
최신순
고
고독한전산인
21년 11월 02일
“프로젝트 진행하는데 마감이 중요한가요? 퀄리티가 중요한가요?”라고 면접 질문 들었을 때 기억나네요. 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답변했다가 면접관한테 “정말 아무것도 모르시네요. 고객은 퀄리티보다 마감을 우선으로 생각해요. 퀄리티는 둘째 문제에요.”라고 한 소리 듣고 면접 탈락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프로젝트 진행하는데 마감이 중요한가요? 퀄리티가 중요한가요?”라고 면접 질문 들었을 때 기억나네요. 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퀄리티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답변했다가 면접관한테 “정말 아무것도 모르시네요. 고객은 퀄리티보다 마감을 우선으로 생각해요. 퀄리티는 둘째 문제에요.”라고 한 소리 듣고 면접 탈락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수정됨)
답글 쓰기
3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