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환경을 생각했던게 맞는걸까 반성했습니다

2021.11.02 | 조회수 316
폴드
독립해 살고 있는데 11월 말에 이사를 가게 됐습니다. 겉으론 깨어있는 소비자라고 자부했는데.. 짐 정리를 하다보니 텀블러와 에코백만 모아도 한가득이네요 ㅋ 한철 입고 버릴 용도로 사모은 반팔티는 역시나 한 계절을 버티지 못하고 죄다 목이 늘어났습니다. 읽지도 않을거면서 쌓아둔 책들을 보며.. 난 무슨 소비를 했던걸까.. 한숨 쉬었습니다. 소비란 원래 이런거겠죠?ㅋ..
닉네임으로 등록
등록
전체 댓글 0
등록순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