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외국계 엔지니어랑계 전략기획자로 과장급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업무의 30%에 해당되는 부분은 m&a 관련해서 후보사 기준에 맞춰서 조사하고 사람인등 여러 경로를 통해서 회사의 분위기 파악하여 결국엔 저희 회사와 관련, 시너지, 기대효과등을 고려하여 조사하고있습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회사를 인수하는건데, 일단 회사에 연락할때 접근법은 보통은 단순 유선접촉 및 임원 인맥을 통한 탑다운 접근입니다. 유선을 통한 경우는 투자목적 및 회사소개로 시작합니다.
이 접근법은 시간에 비해 좋은 결과를 찾기 힘들고 여러 이해관계가 맞아야 하며, 전화 받는 사람들이 보통은 협조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책임 회피, 귀찮음, 광고오해) 그리고 외부로 새어나갈수 잇는 단점이 있습니다. Qualified 후보를 찾기가 힘드네요.
선배님들! 보통 다각화 및 확장 목적으로 m&a 를 할때 어떤식으로 접근하는지 프로세스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our insights will be much appreci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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