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끼리 말하는 내용에
지대한 관심 많은 상사.
누가 전하는건지..
누가 무슨말을 했고 ..
일일이 신경쓰고
그말 로 스토리를 만들어 공격까지.
회사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다들 잠 자거나 해서 분위기가.
이런 상사 이렇게까지 무엇을 위해 ,왜
하는걸까요?
나르시시스트는 확실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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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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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마케터
2021.10.30
하.. 저도 너무 궁금합니다. 일만 해도 바쁜데 왜 살을 붙여서 전파하는지. 그래서 회사에서는 일 이야기 외에는 일절 잡담하면 안 되는 것 같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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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작성자
2021.10.31
일얘기도 못해요.
일얘기하다 이런쪽으로 일을
하면 좋겠다등 건설적인
이야기가 나올수도 있는건데
무슨얘기도 다 고깝게 듣고
전달하는 능력의 입을 가졌네요.
또 나쁘게만 전달하는 그 말만듣는
나르상사도 싱기방기하구요.
비밀을 가진 사람처럼 넘
답답합니다.
이렇게 하루 8시간씩 일을 하다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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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헐23
2021.10.30
이해하려 하지마세요
원인이 무엇인지 찾으려 하지마세요
그런 노력자체가 무의미 합니다
공개적으로 대처하셔야 합니다
우물쭈물한 대처 일 수록 그자에게 유리한상황만 만들어 집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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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작성자
2021.10.31
오래일할 곳은 솔직히 못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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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헐23
2021.10.31
그건 다르죠
사람은 계속 바뀌니 그사람이 다른 곳으로 가던 케이크 님이 다른 보직으로 변경될 수도 있는 있으니
당장 싫고 못참겠다면 이직을 알아봐야 겠죠
그러면서 퇴사사유는 그 자식 이름쓰고 절대 바꾸지 않아야
회사에서 케이크님을 붙잡던 그자식을 내쫏던 결정을 하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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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작성자
2021.10.31
나르상사오고 저희 부서
저 오기전 4명 다 나가고
이번에 한분 더 나가고.
회사에서 사람 넣어줘도
다 나가요.
나가지 않으면 말 일절 안하고
누워 잠자거나 진짜 입 간지러우면
가정사 이야기 하는데,
가끔 가정사 이야기를 해도
빈정거리고 돌려까기 하니,
것도 못 말하겠어요..
사무실에서 말전하는 사람과
나르 상사 둘만 하루종일 재잘재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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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모드
2021.10.31
우리회사 이야기 하는줄 알았네요..
직원들간 그냥 하는 이야기 하나까지 다 알아야 하고 궁금해하고… 그걸로 먼가 이슈 만들고…
그냥 사원들끼리 얼마든지 흉도 볼수 있고 불만 이야기 할수 있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