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

중국 테크 산업은 이제 끝이라고 봅니다

21년 10월 28일 | 조회수 792
팥양갱

리멤버가 뭔가 새로운 걸 하는데 괜찮아 보이네요. 재밌어보여서 저도 참가 요즘 중국 쪽 테크 산업을 보면 '정말 끝물이구나' 싶은 포인트들이 있어요. 1. 극좌 포퓰리즘으로 인한 부자 탄압 : 시진핑 정권이 죽어라 때려 잡잖아요. 종신 집권화 앞두고 대중들이 좋아하는 짓 하는 거죠. 부자들 때려잡는 것. 그 과정에서 신흥 부자 그룹인 테크 계열 회사들이 피해를 받고 있고요. 알리바바 등이 대표 사례죠. 2. 미국 제재 강화 및 지속 : 차이나텔레콤이 미국 내 사업 전면 금지된 거 들으셨죠 다들? 미중이 화상통화한 직후에 조치된 일이라네요. 이 통화에서 중국이 제재 좀 풀어달라고 요청했다는데 묵살됐고 오히려 미국이 더 세게 나간 거죠. 3. 중국의 벤처머니 추세 : 중국측 자금 흐름만 봐도 2017년이 피크였습니다. 2018년부터는 미국으로 쭉 쏠리고 있어요. 4. 중국의 대안 자부하는 인도 : 저임금, 풍부한 노동력 이거 중국 기존 강점이잖아요? 인도가 이 분야에서 엄청 치고 나오고 있어요. 여름엔 코로나 40만명 넘게 나오더니 지금은 1만5천명선이라서 코로나 관리도 현재로선 잘 되고 있는 편이고요. 결론적으로 중국은 메리트는 잃어가고, 디메리트만 늘어가는 상황 같은데 어찌 보십니까?

댓글 3
공감순
최신순
    q
    quanthk
    21년 10월 30일
    중국 상장 기업의 거의 대부분에 공산당원 또는 공산당이 지명한 사실상 공산당원이 사외이사로 들어가있고 불투명한 지분관계로 가려져있지만 실질적으로 지배권 행사할 수 있는것도 공산당이죠. 트럼프 정권 때 그렇게 케묻던 화웨이 진짜 주인이 누구냐, 지분관계 밝혀라 압박에 화웨이 회장이 나도 모른다라며 배째라는 식으로 나온것도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죠. 어차피 공산당 기업들을 공산당이 흔드는거니 기업의 존망을 논할 정도는 아니고 공산당이 지금까지 키워놓은 사이즈에서 나오는 꿀을 빠는것으로 만족할지 시장에 해당 기업들을 더 노출시키는 리스크를 일부 지더라도 성장을 중시할지의 문제라고 봅니다.
    중국 상장 기업의 거의 대부분에 공산당원 또는 공산당이 지명한 사실상 공산당원이 사외이사로 들어가있고 불투명한 지분관계로 가려져있지만 실질적으로 지배권 행사할 수 있는것도 공산당이죠. 트럼프 정권 때 그렇게 케묻던 화웨이 진짜 주인이 누구냐, 지분관계 밝혀라 압박에 화웨이 회장이 나도 모른다라며 배째라는 식으로 나온것도 같은 맥락이라 할 수 있죠. 어차피 공산당 기업들을 공산당이 흔드는거니 기업의 존망을 논할 정도는 아니고 공산당이 지금까지 키워놓은 사이즈에서 나오는 꿀을 빠는것으로 만족할지 시장에 해당 기업들을 더 노출시키는 리스크를 일부 지더라도 성장을 중시할지의 문제라고 봅니다.
    답글 쓰기
    0
    지금 바로 리멤버 회원이 되어
    모든 댓글을 확인하세요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