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제조기업이 자본을 바탕으로 아예 다른 산업(미디어)의 신사업을 준비한다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한 걸까요?
투자를 받아서 전문인력을 데려온다고 해도 이 회사에서 파생된 사업이 제조업의 관성을 이길 수가 없을 것 같은데..
대표이사의 뜻이 그쪽이어서 기존인력의 꽤 많은 사람들도 그 사업부로 이동될 것 같은데 다들 에엑??? 하는 반응이네요.
아예 다른 산업의 신사업을 추진하는게 종종 있는 일일까요?
제가 몰라서 의아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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