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만 줄이면 연 생활비 420만원으로 줄일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그러면 7천만원 연금저축펀드를 연 배당률 세전 6프로의 KODEX미국S&P고배당커버드콜 합성 ETF로 바꾸기만 해도 세전 420 분배금으로 생활비가 거의 충당되겠네요.
커피값이 주 5일 하루 두잔 한잔에 2100원씩 하루 4200원해서 한달에 8만원 넘게 나왔어요. 통신비보다 좀 더 많이 나왔네요.
한달 생활비의 4분의 1을 커피값으로 쓰네요.
커피값이 많이 나와서 고민입니다. 가성비 좋은 커피를 찾고 있는 중입니다.
식비는 아침은 커피 한잔하고 하루 한끼는 간단하게 소식하기 때문에 통신비 커피값 빼고 20정도 나왔습니다.
지출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다 보니 아직은 연금저축펀드는 KODEX미국반도체MV에 넣고 있고 분배금을 받는 ETF로 갈아탈 필요는 못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55세에는 IRP를 연금저축펀드에 이전할 때가 되면 분배금 나오는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ETF로 갈아탈 계획입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