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팀인데 위로 팀장님 있고 나이는 저랑 비슷한 30대이구요. 아래로 사원 남, 여 2명 있는데 두분은 20대이구요.팀장은 실무를 안하시려하고 사원은 일을 잘 안하려고 합니다.
제가 가운데 끼여 있는데 아주 죽을맛이네요.
이번에 팀장 병원 입원하여 제가 리딩을 하게 되었는데 대체로 지시사항 잘 따라주더라구요.
이제 마무리 시간 다가와서 평소처럼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뵈요’하고 채팅했는데 사원 두분이 다음날 출근때까지 쌩까고 있네요.
궁금한게
1. 제가 왕따 맞는지
2. 사원 두분이 생까는 심리가 무었인지
3. 제가 예민한간가요?
4.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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