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 업계는 공사부 / 회계관리부로 나뉘어져 있다는 것
자격증을 가진 사람은 더 많은 페이를 받는 다는 것
견적을 산출하는 사람은 평생직업으로도 생각할만큼 수요가 많다는 것
도면을 수정하는 수준, 더 나아가 조언하거나 제작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돈봉투를 따로 챙긴다는 것
까지는 직접 보았기에, 매일 영상을 보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애드포스트를 올려서 매달 조금의 수익도 창출하고 있구요.
하지만 그래도 내 집마련하기에는 아직 배우는 중이니 마음만 급합니다.
사업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사장이 힘들면 더 힘들지 쉬운 길이 아니라는 것 쯤은 잘 압니다..
이런 제게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인생을 살아가며 얼마를 받으며 살아갈지 목표를 설정해야하는지, 얼마를 모을건지 계획을 세워둬야하는지..
그냥 매일 열심히 살았는데, 살짝 현타가 와서..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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