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마케터 7년차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팅 / 콘텐츠 마케팅 / 상품 페이지 기획도 하고 이벤트 , 프로모션도 하고 온라인 , 오프라인 포럼도 pm 으로 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늘 좋은 기회를 많이 줬거든요. 근데 요즘 문득 드는 고민이 이제 좀 업무가 지겨워졌다고 해야하나요? 그러면서도 개발자들이랑 뭐 조율하고 실제 플랫폼 런칭 전에 테스트하고 하는게 재미있더라규요. 그러면서 서비스 기획도 재밌겠다 싶었습니다. 지금 마케터로 뭔가 지루함이나 뭔가의 허전함.. 느끼는 찰나에 서비스 기획자로 한번 전향을 해볼까 생각하는데 어떨까요..? 뭐 온라인 게이미피케이션 기획하면서 sb 도 서비스 기획자 거치지 않고 할 정도 이긴 합니다. 그것과는 서비스 기획자는 많이 다르겠죠?…?
마케터 vs 서비스 기획자 둘 중 어떤 직종이 더 연봉이나 직무가 전문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저의 마케터 7년을 두고 새롭게 서비스 기획자로 성장하는건 어떨까요?? 전 만 20대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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