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사업하는 입장에서
뭐 부품 하나 제대로 소싱되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당연히 우리도 물건을 비싸게 팔 수 밖에 없는데
또 잘 팔리지는 않습니다
가격을 내릴 수도 없고요
진퇴양난인 상황에서 찾아보니
이런걸 스태그플래이션의 징조라고 하더군요
물가는 오르지만
정작 소비는 일어나지 않는..
다들 현장에서 어떻게 느끼시나요
가끔 신문에서 현장 사장들 설문하던데
여기 계신 분들이 제일 정확히 느끼시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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