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을 근무하다가 작년12월까지 근무한 후 퇴사한 직원이 타 회사를 돌아다니다 다시 대표님이 불러들여 같이 일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팀장이고 그 직원은 팀원이죠.
그런데 업무를 함에 있어서 전혀 열심히 하지 않으려 한다는겁니다. 팀장인 저에게 업무를 미루고 본인은 개인스케쥴때문에 그 날은 안된다며 그러고 있고
본인이 맡아서 하기로 한 일도 저에게 떠밀려하는등
재입사한 직원때문에 스트레스인데 방법이 없나요?
저는 올해 이 회사에 입사해서 팀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건 뭐 팀원이 팀장처럼 하려고 하는데요. 완전히 필요없는 직원을 재입사시킨거 같습니다. 대표님이 왜 다시 불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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