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플래닛의 신뢰성, 평점의 아이러니함

E 밀러공
10.09 05:32 | 조회수 3,057 | 좋아요 9 | 댓글수 14
이직시 주로 회사에서도 입사예정자의 평판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도 최근 이직하려는 곳을 알아보다가 잡플래닛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대학시절 한달에 1-2만원의 구독료는 너무나도 비싸다고 느끼지만 요즘은 오히려 더 싸다고 생각될 정도 입니다. 회사의 경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1. 거리 2. 연봉 3. 직무 4. 캐쉬플로우 정도인데요, 요즘들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것은 '사내문화'라고 생각됩니다. 생각보다 괜찬은 매출의 중견,강소기업에서 대표나 개국공신(?)들의 농간이 심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아예 잡플래닛에서 평점을 1~2점대로 놓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이터분석중 텍스트마이닝이나 감정분석을 할때 오히려 '부정적'인 리뷰가 더 진실하다고 판단하는 아이러니함과 똑같죠. 왜 그러는 걸까요? 대체. "대한민국은 자원이 풍주하지 않지만 우수한 인적자본을 바탕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워 내었고 빠른 산업화시대를 열었다."라는 사회교과서의 인용구처럼 사람을 자원으로 보는 회사가 많아서 그런걸까요. 사람은 가려쓰는게 아니라 골라쓰는거라고 하지만, 참 너무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기본도 안되면서 사업을 하려는 회사들. 너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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