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칼같은 막내직원. 한마디 해주면 꼰대일까요

온니
10.08 08:37 | 조회수 5,653 | 좋아요 17 | 댓글수 157
꼰대이길 무서워하진 않는단걸 먼저 말해둡니다. 우리팀 막내직원이 있는데. 얘가 정식직장은 여기가 처음이라 직장인의 마음가짐? 기본? 이런걸 어느정도는 가이드 해줘야 하나 고민되네요. 1. 보통보면 아침에 20분 정도 일찍 회사 옵니다. 주차장 있다가. 3분 남기고 들어옵니다. 매일. 이제 아침에 그 직원들어오면 57분 이구나 합니다. 2. 점심먹고 차에서 낮잠자는건 좋습니다. 거의 끝나는 시간 맞춰서 들어옵니다. 3. 백신맞고 다음날 휴무인데, 제가 금요일 백신 맞으라고 하니, 목요일에 연차신청. 1, 2번은 냉정하게 말해 문제가 아닙니다. 3번도 문제는 아니죠. 제가 고민하는 부분은, 회사생활이라는게 일만 잘한다고 되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 조직인 만큼, 사람들 사이에 유동적인 관계의 조율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극단적인 예로 일은 참 잘하는데 사람관계에 문제 있는 사람을 우리가 일 잘하는 측면만 보는건 아니니까요. 저는 막내직원이 잘못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직장생활에서 어떻게 하는게 좋더라.. 라는걸 말해주면 제가 꼰대를 떠나서 말할 필요가 없는지, 말하면 안되는건지 참 모르겠어서 의견을 물어봅니다. 업무는 100점으로 치면 65~70점? 인데, 제가 지시한 업무처리 기준이고, 애초에 막내가 뭘 잘 알겠습니다. 업무는 크게 눈에 안두고 있는데, 태도가 눈에 밟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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