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제품카테고리가 두개
즉 완제품과 그외가 있는데요..
그외 제품의 supply나 demand planning은 제가해요...
그런데 회사에서 목표나 오퍼레이션은 완제품 위주...아니 완제품만 해요.
실질적으로 아무도 신경 안쓰는 거죠...어찌되든 본인들 연간목표에 반영이 안되어있으니..
저는 제가 맡은걸 회사에서 저만 신경써요..
소외감도 들고, 외로움도 타네요...
어찌할까요.. 그렇다고 완전 뭐 안팔리는 그런거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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